띵동! 경인지회에 나눔소식이 도착했어요!!
경인지회 소아청소년암 통합지원센터에서
체육 강사로 활동하고 계신 최규식 선생님(별칭 에디샘)께서
소아암 환아를 위한 후원에 동참 해 주셨습니다.
1년 동안 소아암 친구들을 만나면서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고 신나게 놀 수 있는 방법을
연구하고 지도 해 주신 에디 선생님께서
이번엔 소아암 치료 중인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
후원금을 전달 해 주셨습니다.
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에디 선생님의 아름다운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,
도움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.